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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 유덕무(탱크도령) : 2020.08.30 : 17 : 20200702_210317_edit(1).jpg
안녕하십니까?
저는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인 유덕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발달장애로 인한 환아로 성장하면서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저는 유독 장애인으로 접어들면서 최악의 낭패를 겪었고, 나쁜 동료들과 나쁜 선배들로 인해서 폭행과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학교생활을 더욱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난 24년전에도 강화도에서 쫓겨난 깡패들한테도 잔뜩 얻어 맞아서 세상을 안타깝게 했고, 월드컵 시즌이였던 2002년에는 이상한 계집아이들한테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 계집아이들이 저보고 가방을 내놓으라고 거짓말을 치고 그러는데, 저는 남의 가방을 훔쳐가지 않았는데도 계속 핑계를 대고 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 충격에 저는 수많은 악재에 시달렸고, 학교 때의 안 좋은 일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공포에 파묻히면서 세상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장애인이지만 일반인들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장애인인데도 불구하고 맘껏 뛰어 놀지도 못하고, 맘껏 활동을 하지도 못해서 큰 걱정거리가 생기면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4년 12월에 인근 복지관을 다녔으나 거기는 먹는 것과 물에 들어가는 것에 신경이 쓰이면서 최악의 낭패를 겪었고, 현재 대구로 이사를 와서 힘들고 어려운 난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일이 잘 풀리는가 했으나 일이 안 풀리는게 하도 많아서 스트레스와 외로움에 쳐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동네에서 뛰어 노는 것과 활동을 하는 것을 저도 해보고 싶었으나 아직은 제가 사랑하는 여자 조차도 없기 때문에 크게 후회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휴가 때에도 그 물놀이에 자꾸만 연연을 한터라 휴가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저는 휴가에 갔다하면 애들처럼 공놀이도 하고, 원반던지기 등을 하고 놀아도 되는 것을 자꾸만 못하게 만들어서 무척이나 속상합니다. 휴가 시즌이 아닐 때 여행이나 쇼핑 등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도 자꾸만 그 싫어하는 소리가 입에 오르면서 악연에 쳐진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저는 운동만 하고, 공부만 해가지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여행, 쇼핑 등의 다른 활동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것도 하지 못하고 만날 먹는 것과 물에 들어가는 것에 연연을 하는 바람에 크나큰 악몽을 꾸고 말았습니다. 저는 남들처럼 생활을 다져가려고, 풍선놀이와 디스코 등의 놀이치료를 하여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는데, 아직 갈길이 멀고 험해서 불안하기 짝이 없는 실정입니다.
저는 엄마말대로 마음을 단단히 가지고, 풍선놀이 등으로 연습을 하고, 노래방을 틀어서 노래도 부르고 그러면 더욱 좋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년 4월까지 꾸준히 연습을 하여서 사랑하는 여자랑 어린이날에 어디 축제도 좀 치르고, 쇼핑도 좀 했으면 하며, 또한 어린이날 이후에 봄나들이에 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 여름휴가 때에도 사랑하는 여자랑 캠핑장에 가서 공 가지고 놀고, 배드민턴 등을 치면서 재미있게 노는 것도 정말 즐거운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마음을 단단히 가지기 위해 곰두리복지재단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제가 가만히 앉아 있지만 않고, 맘껏 뛰어 놀고, 맘껏 생활하는 건강한 남자가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곰두리복지재단의 명예를 걸고, 장애인 신화를 일궈내겠습니다.
곰두리복지재단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저는 장애인이라는 이미지에 걸 맞게 즐거운 생활을 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하고 씩씩하게 크는 저 유덕무를 증명해 주세요!
앞으로도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