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인 유덕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현재 여기 대구의 한 복지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작업도 하고, 그토록 하고 싶었던 커피일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7월 중으로 여기 대구를 떠나 제 고향인 인천으로 이사를 가는데에 있습니다.
저는 내년 1월쯤에 제 가게를 오픈하여서 그 자리에서 문구(팬시)와 카페를 동시에 겸하게 됨으로서 문구와 커피일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좋은 가게를 차려서 일하기 위해 복지관에서 커피일을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커피일도 좋지만 활동이 부족하면 바쁜 시간에 더 힘든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복지관을 다니지 않는 날이나 복지관을 다녀왔거나 다니기 전에 자신의 운동을 합니다.
운동으로는 거의가 농구, 줄넘기, 달리기, 등산, 수영 등이 있다고 보여지나 이들 운동은 저와는 전혀 안 맞으므로 운동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하는 운동으로는 공운동, 배드민턴, 탁구, 볼링, 원반던지기 등이 있으며, 풍선을 이용해 운동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매해 휴가 때 공놀이를 너무 안해서 마음이 무진장 아팠는데요! 이번에야말로 좋은 그녀와 함께 휴가지에서 공놀이를 하기 위해 풍선을 이용해 공놀이를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말은요 공 가지고 노는게 훨씬 씩씩하죠! 암튼 저는 엄마말대로 행운과 행복으로 자신의 희망을 예고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 휴가를 위해 자신의 생활을 터특해야 하고요!
한달에 한 두번씩 시내를 탐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좋은 그녀를 만나는 순간에 여행, 쇼핑 등의 야외활동도 빼먹을 수는 없고요! 늦봄이나 가을에 나들이나 소풍을 가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저는 복지관에 다녔을 때 다른 복지관을 다녔을 때는 그 먹는 것과 물에 들어가는 것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핸드벨, 도예체험, 라인댄스, 종이접기, 종이공예 등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먹는 것과 물에 들어가는 것만 아니였더라면 저는 그 때의 그 복지관을 기분좋게 다녔을 겁니다. 하여튼 저의 복지관 생활은 여기 대구보다는 훨씬 어렵고 힘들었으니 말입니다. 그 때 그 복지관은 지난 13년전에 종결하였고, 지금은 여기 대구의 복지관을 다니고 있으며, 어느덧 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좋은 가게에서 부지런히 일하기 위해 연습을 하고 있고, 제 고향으로 가는 순간에는 오는 9월쯤에 가을학기로 커피바리스타를 더 배우러 다니게 되며, 또한 디자인을 배우러 다니게 됩니다. 디자인을 배우려면 그림이나 그래픽만으로는 어림도 없기 때문에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등의 코드를 배워야 합니다. 저는 경로는 이미 다 배웠습니다.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오직 코드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그래서 책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졌으므로 더울 때는 공부를 하고, 시원할 때는 놀아야 하지 않겠냐는 그 얘기입니다.
저는 내년 1월쯤에 좋은 가게를 차려서 일하기 위해 오직 연습을 하고 있으며, 자기 자신의 생활을 충분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복지관을 계속해서 다니기를 바라겠으며, 요새 어지러움증으로 고생했던 저의 아픔을 씻어야 하지 않을까에 달린 일입니다.
아울러 저는 좋은 가게에서 부지런히 일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을 해두겠으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영업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축구시즌의 마지막인 5월인 요즘! 저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올린 내용문에는 나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세요!
오직 행운과 행복으로 올 2024년의 한해를 건강하게 보내겠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요즘! 건강한 삶과 진심을 이어나가 다가오는 여름에 더위를 이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청룡의 해를 행복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그럼 제가 올린 글을 읽어보세요!
: 유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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